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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간단하지만 멋진 설악산 울산바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신선대를 소개해보려 한다.
금강산 화암사 에 주차를 해야 한다
여기서 < Tip >
일찍 도착하면 "제2 주차장 "
주차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만큼 덜 걸어도 된다
이제 입구에서 지도를 확인한 후 개미처럼 열심히 올라가 본다
초보 등산객도 설악의 풍경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처음 시작은 간단하게 계단과 오르막이 시작된다.
(몸풀기 정도?) 그렇게 사부작 올라가다 보면
중간 수바위가 보이기 시작하면서
옆에 풍경은 설악산으로 들어찬다.
가만히 구름이 지나가는 것만 봐도 이쁘다.
하지만 우리는 계속 전진해야 하기에 직진하면 계단이 나온다.
자! 이제 열심히 올라간 것에 보상을 받을 차례이다.
눈앞에 탁 트인 하늘이 보이며 오늘의 목적지가 보인다.
이곳은 여름이라도 바람이 엄청 분다. (바람에 떠밀려 간다)
이후 원점회귀 후 화암사를 구경하면 미션완료이다.
신선대에서 하산하는 코스는 2가지 방법이 있는데
나는 원점회귀를 추천한다.
(다른 길로 내려왔는데 길이 험난하며 더 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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