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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볼 산행지는 진도에 있는 동석산이다.
높이는 219m로 낮지만 거대한 바위능선이 마치 공룡 등줄기처럼 뻗어 '호남의 소금강 '이라 불린다.
동석산은 암릉과 함께 다도해의 풍경을 한껏 느낄 수 있다.
코스: 종석교회 - 칼바위 능선 - 동석산 정상 - 가학재 - 천종사
소요시간 : 2시간 30분 ~ 3시간
난이도 : 고소 공포증이 있다면 비추, 경사가 급하고 밧줄 구간이 많음

시작하는 등산로는 흙길로 시작해 철계단이 나오며
초반에는 짧게 가파른 암릉이 시작된다.
하지만 짧게 뒤돌아 보면 진도 앞바다 풍경이 잘 보인다.

동석산 정상으로 가는 길이다.
가파른 계단이 많고 양옆이 깎아지는 절벽인 암릉 위를 걷게 된다.
안전 손잡이와 발판이 잘 설치되어 있지만 그래도 방심하지 말고 항상 발밑을 조심해야 한다.
동석산 정상에 올라서면 심동 저수지와 다도해의 풍경은
탁 트여서 가슴이 뻥 하고 뚫리는 기분이다.

정상에서 하산은 다시 돌아가서 전망대 가는 길 옆으로 보면 하산길이 있다.
그럼 내려가다 보면 동굴? 이 보인다. 그럼 쭉 내려가면 된다.
땅이 약간 이상하다.
덜컹 거리는 돌들도 많고 계단도 많다.
그러니 조심해야 하며 미끄러질 수도 있다.
이 대나무숲을 통과하면 오늘의 목적지인 천종사 절이 나온다.
이곳은 접지력 좋은 신발과 장갑은 필수이다.
(미끄러운 길도 있어서 넘어져 다치는 사람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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