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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등산은 국립공원 중에 나름 편안하게
등산을 할 수 있는 등산 코스를 알려 보려 한다.
노고단 코스는 임도길로 갈 수 있으며
체력만 된다면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다.
노고단 코스는 성삼재 주차장에서 출발한다.
주차장엔 편의점과 카페가 있고
대피소 가기 전 마지막 화장실이 있다.
임도길이라도 무시하면 안 된다.
나름 거리가 길기 때문이다.
하지만 길이 잘 되어있기에
잊어먹을 일은 없을 것이다.
반야봉 가는 길은 노고단 고개에서 가야 한다.
이 길은 약간 동산 길이며 길이가 좀 길다.
그렇기 때문에 체력이 안된다면
노고단만 들리고 하산해도 충분하다.
반야봉 도착하기 전엔 마지막 오르막이 나타난다.
나름의 깔딱 고개 하지만 올라가면 풍경이 탁 트여서 좋다.
반야봉을 즐기고 하산은 원점회귀 해야 한다.
갈길이 멀다 멀어
노고단은 가기 전에 국립공원 예약 사이트에서 예약한 후 갈 수 있다.
점심은 대피소 이용가능 하기에 화기를 사용해도 된다
대피소 안에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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