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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등산 코스는 등산인이라면
한 번쯤 꼭 가보고 싶어 하는 등산코스!!! "주작산"이다.
주로 바위사이사이 꽃이 피는 털진달래를 보기 위해 봄에 줄을 선다.
정말 가는 길이 밀린다;;;
주작산은 해발 428m 공룡능선 못지않게 바위 능선이 펼쳐진다.

처음에는 흙길에 오르막이 시작된다.
이때가 젤 좋았다.
나의 미래를 알지 못했다.🥲🥲
올라가다 보면 점점 바위들과
그 사이 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가는 길 중간중간에
제1 탈출로, 2 탈출로 가 보인다.
나의 속 마음은 중간에 탈출하고 싶었다.

이제부터 밧줄을 타고 내려가고 해야 하는데
길이 엄청 막힌다.
길이 좁고 반대편에서도 넘어오기 때문에
기다려야 한다.
이게 잴 힘들다. 😅

내가 등산 간 날에는 헬기가 출동했다.
밧줄구간에서 사고가 있었다.
그걸 본 후 더더욱
국가지점번호
표지판 사진을 찍고 다닌 다.
내 위치 알리기 위해

이 바위 사이에 꽃이 핀 산길을 걸어 다니는데
현실적으로 사진 찍고 싶은데
이쁜 포토존이나 장소는 사진을 찍을 수가 없다.
사진 찍으면 뒤에 밀리며 나를 바라보기에 부끄럽다.😽😽
하산은 "주작산 자연휴양림 " 으로 하산하면 된다.
길이 산길을 계속 넘고 넘다 평평한 길을 걸으니 기분이 너무 이상하더라
두 번은 못 올 것 같다.
난 밧줄 체질에 안 맞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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