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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오늘은 충북 월악산 코스를 소개하려 한다.
거기는 10 km 정도, 시간은 6 시간 소요했다.
신륵사 입구에서 출발 준비를 한 후 영봉 탐방로로 올라간다
처음 출발은 살짝 임도길 같은 길을 올라가며 워밍업을 하다 보면 중간 입구가 보인다.
그러면 이제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된다.
돌길과 나무 계단을 굽실 굽실 넘나들면 중간 쉼터가 보인다.
그럼 한숨 돌린 후 또다시 출발
터널을 지나고 돌언덕을 지나며 엄청난 계단을 올라가면 !!
영봉이 보인다.
영봉 정상에서 꼭 사진을 찍어야 한다.
멋진 풍경이니까 사진은 필수!!
이젠 하산을 한다.
[영봉 - 중봉 - 하봉 ] 보덕암 방면으로 출발
중봉 풍경도 만만치 않다.
다 사진 찍을 스팟이다.
배를 타고 볼 때랑은 느낌이 정말 다르다.
마지막 하봉을 지나면 보덕암 가기전 큰 나무를 볼 수 있다.
(저 큰 나무를 봤다면 등산은 다 했다)
나는 보덕암을 들려 구경했다.
보덕암 뒤쪽으로 가면 동굴이 있다.
데이지도 이쁘게 핀다.
물도 있으니 절에 들려 구경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월악산은 어딜봐도 풍경이 좋았다.
이 산은 강추!! 체력이 된다면 꼭 올라가 보길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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